파나진이 박준곤 전 각자 대표이사 겸 현 등기임원의 횡령ㆍ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박 전 대표이사가 소유한 비상장기업에 대한 부당지원 등을 통한 횡령·배임 혐의가 있다며 현재 조사 중으로 금액은 미정이라고 밝혔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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