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반도체, 4Q 실적부진에 약세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반도체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냈다는 실적 부진 소식에 약세다.2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850원(3.01%) 내린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째 파란불을 켜고 있다.전날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4분기(IFRS 연결기준) 10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고 발표했다.대우증권은 24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실적 개선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할 것을 권했다. 올해 1분기 서울반도체의 실적은 매출액 168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내다봤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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