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만세 삼창
3월1일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3시30분 총 3회에 걸쳐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회 당 330명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 행사참여자에게는 태극기를 제공한다.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내에 있는 추모비에서부터 사형장까지 새끼줄을 연결해 독립지사들에 대한 추모의 글과 개인의 소망을 적어 넣을 수 있게 했다.더불어 국화 100송이를 준비 해 독립 운동가들에게 헌화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태극기 탁본 뜨기 ▲무궁화 꽃 접기 ▲태극기 그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다.또 삼일절부터 4일까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내 12옥사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한국미술협회 이사인 윤민자 작가가 역사관과 주변 독립공원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한편 2012년 현재에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복원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수감자 운동시설인 격벽장과 정면담장도 복구 완료됐으며 유관순열사가 수감됐던 구(舊)여 구치감 옥사도 복원돼 전시준비중이다.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서대문형무소를 세계적인 역사문화명소로 그 상징성과 가치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