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코아스는 21일 올해 매출 목표를 1200억원으로 잡았다고 공시했다. 신제품 V6 시리즈 출시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미국 조달시장 공략 본격화 통한 해외 사업 강화, 연구 기술개발 사업 투자 및 활성화가 주요 근거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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