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 그리스산 '황도'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은 지중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은 그리스산 복숭아로 만든 '신송 황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그리스 현지 위탁생산의 완제품을 직수입해 들여와 선보인 신송 황도는 과육이 크고, 맛이 좋다.이 제품은 HACCP, BRC, IFS 인증을 받은 현대화되고 특화된 시설에서 생산돼 믿고 즐길 수 있다. 전국대형할인매장에서 판매되며, 소비자판매가격은 2200원(410g)과 3450원(820g)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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