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오스템임플란트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세무조사에서 31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64%에 해당한다.오스템임플란트 측은 "납부기한 안에 추징금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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