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구골프가 스튜디오 런칭이벤트(사진)를 진행한다.24K 제뉴인 골드 드라이버 출시 기념이다. 신규 구매 고객에게 24만원 상당의 원포인트레슨 쿠폰 2매를 전달하고, 골퍼들은 홈페이지(www.massgoo.co.kr)를 통해 예약하는 방식이다. 첨단 3D레이더방식 런치모니터로 스윙 분석을 한 뒤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국가대표를 양성한 최승훈 프로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참가하는 골퍼들에게는 사은품도 준다.일본의 명장 에티모사의 미야자와가 합류해 제작한 드라이버다. 헤드 페이스는 고 내구성 소재인 SP700 베타 티탄을, 바디는 6-4티탄을 채용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2피스 정밀 단조 공법으로 제작된 초박막 샬로우페이스가 비거리를 최대치로 늘려주고, 2.3mm 확장된 스윗스팟은 미스 샷에 대한 실수완화기능을 수행한다. 가벼우면서도 비틀림이 적은 RTML샤프트가 장착됐다.(02)573-090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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