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올해 1분기 이자이익의 회복, 판관비 감소, 대손충당금 하향안정화로 경상적 수준의 순이익 회복 예상됨-외환은행 인수합병(M&A) 불확실성 해소와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 ◆국도화학-에폭시 제품의 스프레드 확대와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 -올해 분기 가동률 75%에 영업이익률 4.8% 예상되며, 스프레드는 2년 9개월래 최고치로 예상 손익 및 마진의 큰 폭 향상이 기대됨◆인프라웨어-분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우량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작용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음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