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63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GS건설은 계열사인 의정부경전철에 대한 163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하이랜드마크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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