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아이리버는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84억원으로 직전해대비 적자폭이 35.4%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14억원으로 14.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45억원으로 적자폭이 56.9% 확대됐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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