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디네트웍스와 지분 양수도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뉴로테크는 최대주주인 유건상 씨가 보유한 지분 101만4090주(72억원)를 디네트웍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경영권 인수를 위한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는 디네트웍스로 변경된다. 계약금은 44억원으로 잔금 28억원은 계약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납부한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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