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이에스티나 목걸이를 반값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15일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현대H몰이 19일까지 제이에스티나(J.Estina) 특가전을 열고, 반값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현대H몰이 19일까지 제이에스티나(J.Estina) 특가전을 열고, 반값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H몰 메인페이지에서 ‘제이에스티나 기획전’을 통해 반값 할인은 물론 최대 5만원의 특별 적림금까지 받을 수 있다. 현대H몰은 시중가 20만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티아라 목걸이+귀걸이 세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고, ‘티아라 시계’(15만300원), ‘티아라 장지갑’(10만9000원) 등 200여가지 아이템을 할인 판매중이라고 전했다.또 현대H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전 쥬얼리 구매고객에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지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이니셜 각인까지 해준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제이에스티나 마우스’, ‘티아라 거울’, ‘티아라 텀블러 잔’ 등의 추가 사은품까지 증정한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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