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기자
▲ 北 김정은,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환구시보에 따르면 수여식은 지난 6일 네팔의 한 라디오 방송국 회관에서 열렸으며 상은 김정은을 대신해 주네팔북한대사가 받았다.네팔기자협회 관계자는 "김정은은 북한 최고 영도자이자 세계 인류를 발전시킨 위대한 영도자로 그가 있었기에 (북한의) 주력 산업과 선군 산업이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백재현 기자 itbri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