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실 KT 상무 '삼성은 통신 고속도로의 적재화물 차량'(7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삼성전자는 현재 KT가 만들어 놓은 고속도로에 적재화물 차량으로 달리고 있는 셈"이라며 "이로 인해 초고속 인터넷 고객들이 제대로 속도를 못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