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13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전자가 앞서 발표한 유료 콘텐츠 판매에 따른 수익을 올리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삼성전자는 현재 애플과 같은 수익모델(R/S)을 갖고 있으며 유료 앱의 경우 명백히 7대3의 수익 배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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