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외환은행은 대표이사를 래리 클레인에서 윤용로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으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클레인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사임서를 제출했지만 10일자로 변경후 대표이사 은행장을 일시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법원의 결정에 의해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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