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3억원 규모 신축공사 감리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디엠산업개발과 22억8600만원 규모의 광주 첨단2지구 A1블록 한양수자인 신축공사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대비 1.43%의 규모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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