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지난해 영업익 33억···전년比122%↑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토필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9818만원으로 전년 대비 122.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79억7276만원으로 전년 대비 30.9% 감소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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