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올바이오파마는 증가된 단백질 분해효소 저항성을 나타내는 변형된 에리스로포이에틴(EPO) 폴리펩티드 및 이의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 특허와 관련해 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국내 및 해외 라이센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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