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정범균 “최근 신보라랑 사이가 멀어졌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정범균: “최근 신보라랑 사이가 멀어졌다”- 개그맨 정범균이 9일 KBS <해피투게더 3>에서 한 말. 정범균은 예전 라디오 생방송에서 “신보라의 남자가 되겠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정범균은 “원래는 오빠 동생 사이로 친했는데 그 때 이후 신보라가 선후배로 선을 그었다”고 말했다. <hr/>

유인나: “장동민과 친하게 지낸 적은 있다”- 유인나가 9일 KBS <해피투게더 3>에서 한 말. 이 날 김준호는 유인나에게 “최근 장동민이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교제했다고 밝힌 여배우가 본인이냐”고 물었고 유인나는 “기사 보고 알았다”며 “장동민과 친하게 지낸 적은 있지만 사귀지는 않았다. 장동민이 이후 그 여배우와 뽀뽀했다는 기사를 보고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