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한전선이 신용등급 강등으로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225원(7.14%) 내린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신용평가는 대한전선이 발행한 회사채에 대한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내렸다. BB+ 이하는 투기등급으로 분류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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