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172억 횡령 배임 확인'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마니커는 전 대표이사 및 전 부회장의 횡령혐의와 관련, 횡령 66억6000만원, 배임 105억6000만원 등의 사실이 법원의 판결을 통해 확인됐다고 3일 공시했다.확인 금액 172억2000만원은 자기자본대비 19.0% 규모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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