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사업 수행기관은 강북구 노인복지과(☎901-6714), 강북노인 종합복지관(☎999-9179),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988-1409), 번동2단지 종합사회복지관(☎987-5078~9), 삼양동종합복지센터(☎945-1307)이다.이들 기관은 각각 220명, 455명, 482명, 18명, 4명을 선발한다.신청대상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건강한 어르신으로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도장 등을 지참(교육형, 복지형 참여시 교육이수증과 자격증, 자원봉사경력 증명서류 추가 제출)하고 사업별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정부 부처 일자리 참여자 및 국민건강보험상 직장가입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선발방법은 재산상황, 전문성, 관련교육 이수 여부 등을 고려해 참여 선발 기준표에 의거해 선발한다.강북구 노인복지과(☎901-6714)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