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독일 은행 도이체방크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76% 감소한 1억4700만유로(약 1억9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5억5600만유로의 순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이 빗나갔다.특히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부채 위기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투자은행 사업부에서만 4분기에 4억4200만유로의 손실이 발생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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