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든 대형 구두를 전시한다. 높이2m, 너비3m로 만들어진 이 대형 초콜릿구두는 초콜릿 장인 정영택 쇼콜라티에와 전문가 4인이 함께 14일간 제작했으며 총 60kg초콜릿이 쓰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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