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버거, 밸런타인데이 맞아 ‘러블리 세트’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내 1위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크라제버거’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러블리 세트’를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러블리 세트는 'The K.B 오리지널 버거, K.G 불고기 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음료 2잔'으로 구성된 커플 메뉴다. 프렌치프라이 종류는 소스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영원한 사랑' 세트는 프렌치프라이에 매콤한 텍사스 칠리 소스가 올라간 크라제의 오리지날 칠리치즈 프라이가 제공된다. '달콤한 사랑' 세트는 부드럽고 진한 맛의 스위스 치즈와 체다 치즈가 달콤한 랜치 드레싱, 망고드레싱과 어우러진 스위스 치즈 프라이로 달콤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뜨거운 사랑' 세트는 크라제 스파이시 소스에 달콤한 망고드레싱이 곁들여졌다.크라제 인터내셔날 측은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러블리 세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크라제의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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