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 獨 판매금지 항소심 패소(1보)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에 대한 독일 내 판매금지 가처분 판결에 대한 항소심에서 패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 보도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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