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립식품, 롯데도 빵집서 철수..강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립식품이 급락 하루 만에 다시 반등하고 있다.31일 오후 1시45분 현재 삼립식품은 전날보다 3.31%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블리스는 이날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전문점 '포숑'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블리스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41)씨가 대표로 있는 기업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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