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실적에 대한 주당 150원 배당금액 결정은 합병 및 법인세 효과 등을 제외한 것"이라며 "배당성향은 27~28% 수준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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