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서울 광화문역사내에서 열린 '설맞이 한우 직거래 판매행사'를 찾은 시민 들이 한우를 제 시간에 판매하지 않자 텅빈 냉장고를 어이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한우를 시중가격보다 최대 38%가량 저렴히 판매 하려고 했지만 종로구청과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날 판매를 하지 못한 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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