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판교테크노벨리 사업 49% 진척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컴투스는 시공테크와 계약을 체결한 판교 테크노밸리 내 콘텐츠 구축사업이 49%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계약 만료는 3월31일까지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