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박춘희 송파구청장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는 틀에 박힌 문화공연 대신 고객과 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속형 행사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제수용품 할인 판매는 물론 구매금액에 따라 경품으로 전통시장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면서 전통시장 이용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일정은 ▲문정동로데오상점가 14~24일 ▲석촌시장 14~20일 ▲풍납시장 16~22일 ▲마천중앙시장·방이시장·새마을시장 17~19일 등이다. 행사기간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 및 구매금액에 따라 전통시장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시장별로 떡썰기대회·제기차기대회·풍선불어주기·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설맞이 행사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 직접 전통시장을 돌며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알뜰한 주부라면 설을 맞아 열리는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도 놓칠 수 없다. 18일과 19일 이틀동안 구청 앞마당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는 송파구의 자매도시인 광양시와 영덕군·단양군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군이 참여한다. 제수용품은 물론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