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에 미치는 직접적 손실 없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온세텔레콤은 12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재판받은 서춘길 전 대표이사가 1심에서 지난 5일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검찰과 변호인 모두 항소했으며, 해당 선고결과로 사측에 미치는 직접적인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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