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Smart M
로그인 안해도 시세·투자정보 확인[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화증권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식투자, 정보습득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증권 서비스, '스마트 엠(Smart M)'을 행복한 주식투자의 길라잡이로 추천했다. 'Smart M' 서비스는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상의 모바일 증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스마트폰과 휴대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증권정보를 빠르게 받을 수 있다. 한화증권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의 휴대용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즉시 증권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 외에도 증권업계에서 최저 수준인 수수료 0.011%(은행연계계좌에 한정)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켰다. 한화증권 모바일 서비스 'Smart M'의 차별화 된 특징은 크게 3가지다. 먼저 다양한 금융거래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주식 주문은 물론 주식워런트증권(ELW), 선물옵션, 금융상품 매매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관심 및 자주쓰는 이체계좌 등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연동돼 관심종목ㆍ계좌 관리가 가능하다. 직관적이고 세련된 화면구성과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UI)도 눈에 띈다. 실시간 국내외지수, 환율, 기업정보 등 기본적인 시황정보와 언론사의 뉴스속보, 기업의 전자공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멀티터치, 보조지표 선택이 가능한 고급 차트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더불어 숨어있는 메뉴로 보다 넓은 화면 구성이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에 따른 최적의 UI로 구성돼 있다. 매번 로그인하지 않아도 시세와 투자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용 고객은 주문이나 잔고 등 조회시에만 로그인하면 된다. 또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증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기능을 제공하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와도 바로 연동이 가능하다. 한화증권 'Smart M'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 어플을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고객과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인 모바일 증권 서비스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다양한 이벤트(스마트폰 할부금 지원, 통신비 지원 등)를 통해 스마트폰 트레이딩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면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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