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수다]하이투자증권, 예스트레이더

매매타이밍 스스로 잡는 법 교육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하이투자증권은 고객만족을 위해 일반인 투자자에게 시스템트레이딩 온ㆍ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시스템트레이딩이란 주식이나 선물매매에 있어서 투자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감정을 배제하고 투자자가 원하는 매매규칙을 계량한 방법이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자동 매매하게 하는 기법으로 하이투자증권은 제일투자신탁증권(하이투자증권의 전신) 시절인 지난 2000년 8월 시스템 매매의 툴인 예스트레이더(YesTrader)를 시작했다.하이투자증권은 시스템트레이딩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투자자 교육과정 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면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하이투자증권은 시스템트레이딩 활성화 영업점인 교대역지점을 통해 매달 6~8회에 걸쳐 투자자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스스로 매매전략을 작성할 수 있도록 1대1 PC 환경으로 강의장을 마련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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