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로 세포간의 신호전달 매커니즘의 신기술을 적용한 신개념의 셀 신호전달 화장품 ‘라비다’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 상태를 만드는 신호전달 신물질 '피토 S1P'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한 신개념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세포과학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파워셀 성분이 90.5% 고농축 함유된 파워셀 에센스 제품을 비롯해 모이스처 ,링클라인등 총 13종을 출시했으며 가격은 3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국내 최초로 개발 된 신물질 '피토 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은 '라비다' 에 접목되어 피부 근본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본래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특히 파워셀 성분이 90.5% 고농축 함유된 원액 타입의 ‘파워셀 에센스’는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92.5% 고객이 만족할 정도로 효능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라비다 링클 솔루션 라인은 식약청으로부터 새롭게 인정받은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더욱 진보된 주름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김영태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팀장은 “피부 자생의 주안점을 둔 ‘라비다’는 신개념 세포화장품으로 기존의 피부과학 화장품을 재조명하는 기회며 코리아나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