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1. 현대차-중국 3공장 및 브라질 신규공장 가동으로 BRICs의 차량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와 함께 글로벌 판매 증가는 지속될 전망 -산타페 신차, 아반테 투어링·쿠페 등 세컨드 모델 출시로 신차 모멘텀도 기대되는 가운데 해외 제품믹스 개선으로 2012년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 2. 웅진케미칼-2011년 실적은 외환관련손실, W-RPS(반사형편광필름) 사업정리관련 손실로 부진하나 2012년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특히 W-RPS정리에 따른 수익선 개선, 섬유부문의 안정적 성장, 필터 부문의 고성장이 2012년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 <코스닥시장>1. 케이맥-광학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FPD 분석장비업체로 삼성의 AMOLED 투자 확대로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알러지 진단장비를 생산 중인데 수출 본격화 및 제품 다각화될 예정이어서 U헬스케어주로의 관심이 부각될 전망. 2. 원익머트리얼즈-증착 및 식각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 전문 제조업체로 100여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가운데 삼성전자, SMD 등 주요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 -국내외적으로 큰 폭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AMOLED의 경우 SMD에 10여종의 공정가스를 납품하고 있어 향후 AMOLED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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