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통합 기념 새해 첫 세일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에뛰드는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핑크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 비치된 아이패드로 신규 가입한 고객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회원 1인당 1회 15만원까지 구입이 가능하다.한편 아모레퍼시픽 뷰티 포인트 통합 서비스는 에뛰드를 포함한 아모레퍼시픽 전 매장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하나로 합산해 브랜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아모레퍼시픽 모든 브랜드에서 적립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