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대한전선은 유상증자설과 관련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유동성 확보 방안 중의 하나로 하나대투증권과 협의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답변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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