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계천 생태교실
이번 청계천 생태교실은 ▲기후변화가 철새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류전문가와 함께 공부하는 ‘철새야 안녕’(토 오전 10~12시) ▲꽃창살을 만들어 조상의 겨울나기 지혜를 알아보는 ‘자연물꼼지락교실’(수, 토 오후 2~4시)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를 배우는 ‘기후변화교실’(토 오전 11~오후 1시)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철새야 안녕’ 프로그램은 겨울철새가 청계천을 찾아오는 이유 뿐 아니라 새해 행복기원 솟대도 만들어 보고 ‘자연물꼼지락교실’에선 꽃창살에 이어 2월 중엔 천연가습기(토피어리)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2006년 4월부터 청계천의 생태변화를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온 청계천 생태교실은 지난해말까지 총 10만9900명이 참여했다. 문의 ☎ 2290-6859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