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3일 33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ELW는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KT, POSCO, 삼성 SDI, OCI, 대우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1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 751C37~751C47이다.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일반 워런트 384개, 조기종료워런트 16개로 총400개이며, 기초자산 종류는 총 45개 종목이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영식 기자 grad@<ⓒ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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