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주부 사이버모니터 20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애경은 제품 및 광고판촉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공할 20~30대 주부 사이버모니터 2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애경 사이버모니터는 7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 ▲광고 아이디어 ▲제품 의견 ▲아이디어 제안 등을 담당한다.애경 사이버모니터에 선발되면 온라인설문에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가 누적되며,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애경 생활용품 및 화장품 사용기회를 제공한다.지원자는 애경 홈페이지(www.aekyung.co.kr) 내 ‘AK사이버모니터_지원하기’에서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27일 애경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할 계획이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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