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진재영이 싱가포르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진재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싱가포르에요. 호텔 57층 수영장 정말 최고. 이제부터 휴식 모드. 행복한 시간"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수영장 물에 몸을 담근채 한껏 볼을 부풀려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물속으로 비친 몸매 또한 여전히 완벽한 모습.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시네요" "몸매가 정말 좋으신 듯" "즐거워 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재영은 현재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하루 매출 1억2000여만 원을 기록, 대박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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