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웅진코웨이 '노래 잘하면 해외 보내줄게'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28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이색종무식 ‘코웨이 뮤직 페스티발’을 진행했다. 20개 팀이 노래실력을 겨뤘으며 1등에게는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노래실력을 뽐내고 있다.

28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웅진코웨이 종무식에서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과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