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철현 기자]
전체 1076가구의 대대규 브랜드타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현대건설의 '퇴계원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지난 24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총 21개 동 규모의 퇴계원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12~22층의 층고가 적용돼 판상형ㆍ타워형을 혼합 배치한 게 눈에 띈다. 단지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경춘선 복선전철 퇴계원역과 마주보고 있다. 동쪽으로는 왕숙천, 서쪽으로는 용암천을 끼고 있다. 단지와 용암천 사이에는 1만2622㎡의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아파트 건립이 한창인 별내신도시와는 채 2㎞가 안된다.'퇴계원 힐스테이트'는 '교양이 넘치는 인재교육과 인격배양의 가치'라는 디자인 철학을 설계에 담았다. 각각 △지성(知性)의 향기(84㎡A형) △이해(理解)의 나무(84㎡B형) △사색(思索)의 정원(99㎡A형)으로 이름 붙여진 유니트들은 연령대별로 자녀 성장기 변화를 감안해 설계를 차별화했다.84㎡A형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유아기 자녀를 둔 3~4인 가족을 대상으로 해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3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4~6세 사이의 유아들을 고려해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자연적 소재와 질감을 사용,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한다.30대 중반~40대 초반이면서 7~12세 자녀를 둔 3~4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84㎡B형은 최근 선호도가 높은 타워형으로 설계했다. 밝은 화이트 톤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게 꾸몄다.99㎡A형은 40대 중반~50대 초반, 13~19세 청소년기 자녀를 둔 4~5인 가족을 대상으로 했다.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으며 화이트 클래식에 진한 색상을 포인트로 깊고 그윽한 느낌을 준다.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요소에 모던함을 믹스, 로맨틱하고 세련된 공간 연출을 꾀했다.전 주택형엔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을 배치했다. 주방 키큰장 측면 광간을 활용해 요리책과 영수증, 가전설명서, 쇼핑백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후면엔 교자상, 병풍 등을 넣어둘 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99㎡A형은 확장때 주방 창고(팬트리)를 활용할 수 있다.현대건설 고유의 열교환식 환기시스템과 스마트 실별 온도제어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와 은나노 음식물탈수기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031)563-8888조철현 기자 cho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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