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통일부는 26일 조문 차 평양을 방문한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날 오후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조문하고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