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임직원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들을 위해 깜짝 산타로 변신했다. 서울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꿈꾸는 아동의 산타잔치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줬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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