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라면株, 하락반전..삼양식품 4%↓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소식으로 전일 급등세를 시현했던 라면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삼양식품은 4.32% 하락한 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은 전일 가격제한폭(14.89%)까지 급등한 바 있다. 농심도 3.83% 하락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