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상사는 19일 구본무 회장이 17만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은 2.10%로 변동했다. 또 구본능 회장은 6만주를 장내매수 했고, 친인척 이지용씨는 23만5000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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