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것과 관련, 후지무라 오사무(藤村修) 일본 관방장관은 "사망 소식이 한반도 안정을 위협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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